박쥐 Thirst (2009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영화 박쥐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가장 인상에 남는 음식은 아마 “”일 것이다. 뱀파이어 영화이니 당연하기도하지만 주인공들이 마치 소풍이나 나왔는듯 플라스틱병에 담아온 피를 나눠마시는 마지막 장면은 찡한 구석이 있다. 그 다음에 인상 깊었던 음식은 “김밥”인데 주인공 태주를 둘러싸고 있는 절망적인 환경과 영화의 키치함을 잘 대변한다. 김밥 먹고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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